직급과 관계없이 완벽한 이야기를 만들어내기 위한 프로정신

누구보다 스스로가 이야기를 좋아하는 오타쿠성

배우들에게 엄격하면서도 동시에 배려와 존중을 베푸는 모습

돌발상황조차도 이용하는 과감성과 대처능력


솔직히 개호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