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해라 소년. 너의 소원은 드디어 이루어진다.
알고 있을 터.
명확한 악이 없으면 네 바람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설령 그것이 네겐 용인할 수 없는 것이라 해도,
정의의 사도에게는 쓰러트려야 할 악이 필요하지."

ㄹㅇ 광기의 덴세츠 ㅋㅋ

외전 보고 코토미네 키레이 대사 생각난 달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