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의미든 나쁜의미든 오타쿠인 회장



원래 루주가 기계제국 스파이였는데
스파이 설정 들키기 전에 철충들 날라와서
에이스가 사실 전부 알게됐지만

철충안왔으면

원래대로면 각본 중간쯤에
아르망이 스파이인거 들키고

클로버는 루주와의 우정 의심하고
우정파워로 작동한 클로버에이스 무구들

작동 안되서 약체화되고 방황좀하다

극복하고 각성편 나오는
국룰전개 있었을거 같긴해 ㅋㅋㅋ

덴센츠면 심리 불안정 상태 알아채서
기계 작동 안되게 만드는정도야 뭐 쉬울테고

이걸로 몇화 분량쯤 뽑아 나왔을텐데


아 이게 철충 한방에 아르망
스파이인거 들키기전에 알아채리고

도망치다 우정도 금방 해결되고
인생목표도 생기고
영웅 각성까지 해부렸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