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행복하지 못한 영웅이 어떻게 다른 사람의 행복을 지킬 수 있겠냐는 루주(아르망) 대사로 이런게 있던데 좀 다르긴 한데 이거 보자마자 가면라이더 지오 27화가 생각났다







토키와 쥰이치로

지오의 오얏상 포지션 캐릭터로 주인공(토키와 소고)의 작은 할아버지이신데 위의 대사를 치셨음.

스작이 아마 이 대사를 참고하지 않았을까 싶음


이게 생각나서 말해봄. 뭐 그냥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