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오면 내가 만들꺼임!!!

오늘 하루 종일 관절 부분을 만들었넹. 정작 한시간 정도밖에 짬이 안나서 그정도 밖에 못함. 

^어제의 하체


이제 여기에 다리 근육과 인대에 맞게 폴리곤(면)들을 정리하거나 수정 편집하는 거

또한 움직임을고려해서 2번째 처럼 면을 정리하고 제작해야 함. 


그 결과 이렇게 짱짱한 하체가 만들어짐. 발목 뒤의 인대가 좀 아쉽지만 오늘 시간이 얼마 없기에 요정도에 만족하고 다른 작업하러감.아마 내일은 발목이랑 복근이랑 흉근쪽이 만들어질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