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입장에서는 캐릭터 팔아야 하니까 계속 찍어내야 하는데 


이게 갈수록 너무 많아지니까 스토리도 난잡해지는 것도 있고 관심도도 갈수록 떨어지더라. 


좋아하는 BM은 아닌데 캐릭터 몰입력 높이기에는 훨씬 더 좋은거 같긴 해.


회사야 어차피 뽑기로 파는건 똑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