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겜 이것저것 하다가 결국 나한테 맞는 장르는 수집형 게임이다 싶어서 둘러보다 골랐음

일단 몇번 해보긴했는데 몇 시간 깔짝대다 접고 반복한게 전부라 아예 새로 시작함

일러 보면서 포춘이랑 라비아타 정도만 이런 애가 있었지 하다가 발키리보니까 예전에 이뻐서 얘 썼던 기억이 확 떠오름

공략에 무작정 따라하기 보면서 하는데 이거 안보면서 했으면 어려워서 또 접었겠다 싶더라

지원제대 받는 것도 컸고 바보라 그런가 스스로 이해하고 하기 힘든 듯

일단은 하나도 모르겠는데 따라하니까 대충 꼴리는 애들 모이고 진행이 착착 돼서 할만함

그리고 공지쪽만 보다가 오늘 챈 좀 보니까 뭔가 게임이 사건을 크게 많이 겪었었네;

이제 막 정이라는게 붙으려하는데 좀 혼란스러움

결론은 오늘 하루종일 돌렸는데 메이 못먹어서 슬픔 원래 이정도 드랍률인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