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로 우울증 터져서 개복치마냥 우린 이제 다 좆될꺼야 하는거 볼때마다 뭔가 좀 그렇더라

근데 그게 어쩔 수 없는거고 이해가 되니까 더 싫음

그래도 최대한 긍정적으로 보고 싶은 입장이기도 하고 미련해서 그런것도 있고

뒤진 자식 부랄 만진다는 소리가 괜히 있는건 아니니까

언젠간 라오의 싸늘하게 식어가는 뷰지도 따뜻하게 뎁혀질 날이 올거라 믿고싶음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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