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인류가 멸망하고 사령관 혼자남은 6964년 89월5일


너무나도 더운 여름이었다.



하지만 무더위 만큼 성가신 것이 있었으니 바로 여름을 맞아 발정이난 색돌들이었다


그녀들은 쉴새없이 사령관을 윤간하기 바빳고 결국 사령관은 몸무게의 90%가 줄어드는 말그대로 살아있는 미라가 된것이다




"으아아어억 도와줘!!!"


사령관은 끔찍한 단말마와 함께 쓰러졋고 


이를 본 LRL은 참으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낸다!



"짐이 이세계에서 용사를 대려오마! 그러면 용사가 해결책을 알여줄거야!"



LRL은 어잿밤에 읽은 양판소를 떠올리며 되도 안되는 지랄을 했지만 사령관은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었다


결국 토모와 브라우니 등 오르카호의 브레인 고지능자들로 결성된 용사찾기 팀을 꾸린다



사령관은 이들에게 용사를 찾으라는 명령을 남기고 요양하러 침실에 들어간사이



이들은 열띤 토론을 이어갔더


'이세계는 영어로(this world)이니까 용사는 지구 어딘가이 있을거야!'


토모가 자신감 넘치게 의견을 제시하자 브라우니  와 알비스 장화가 수긍하며 얼른 떠날 채비를 꾸렷다!



결국 그녀들은 여름이 지나갈때까지 복귀하지 않았고


사령관은 그녀들을 찾기뉘햐 다른 수색팀을 꾸리니



그녀들이 남극에서 발견된것은 먼 이야기다



어찌돳든 여름이 지나가고 윤간도 멈추었으니 된것 아닌가?!



경사로다 경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