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피곤하고 스트레스받을일만 있어서

다크써클에 똥씹은 표정으로 있는 OL

직급은 아랫놈들에게 치이고

상사들에겐 짓눌리는 과장정도급 중간관리

몇일동안 회사서 텐트생활하다 오랜만에 집돌아가선

어서와라고 반겨주는 남편을

보자마자 벗고 침대서 대기해라 말하고선

간단하게 샤워하고 와선

오랜만에 남편꼬추로 몸보신러브야스 좀 조지고선

정기 다 뽑아먹고선 역시 집이 채고야 거리며

베게에 얼굴박고 자면서 정신없이 야스하느라

콘돔 안쓰고 해버려서 도톰뷰지에서 꿀렁하고

정액 흘러나오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