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무한츠쿠요미는 뭐 그렇다 아니다 서로 많이 이야기하긴 하는데


마키나같은경우는 확실하게 그냥 욕망+기초 생활에 필수적인 행동이 아니라

오로지 하고싶은 일만 반복행동해서 그게 문제가 된거고


그럼 이런 뭐라해야하냐 가상현실물같은건 사실 리스크가 없으면 무적논리같은건가


현실도피니 어쨋든 거짓말이니 해도 결국 좋으면 끝인건가?



이런 가상현실을 다룬 소재가 나는 문학끈이 짧아서 머릿속에 떠오르는게 나루토 아니면 매트릭스밖에 없네


애초에 이런 뭐라해야하냐... 

이런 가상현실의 장치를 다룰때 보면 이런 가상현실은 보통 부정적인 요소는 아예 배제하는 유토피아를 꿈꾸다보니

이걸 거부할만한 건덕지가 필요한데 



뭐가있을까...

매트릭스,나루토,폴아웃3(일부 퀘스트) 이거 외에도 다룬 작품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