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이번 소원 이벤트로 드디어 만나게 된 세레마망이로군요...............

워터파크 이벤트때 질문 올렸었는데 조급해 하는 마음을 가다듬고 다음 이벤트 기다리라고 하셨던 분도

그리고 만날 수 있는 ex스테이지에서 전기 철파르탄에 막혀서 답답했는데

쿠노이치 제로 공략 올려주신 분도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 번에 엘븐누나랑 다크엘븐누나에게 서약했을 때처럼

예의를 갖춘다는 느낌으로 풀레벨 풀링

지원기는 벞디벞이 좋다는 말씀이 있길래

풀링 보너스는 벞디벞을 골랐습니다................

드디어




염탐 같은 거

이제 안 할게요........

차라리 제 손으로 직접 그 아리따운 모습을 그려내서 간직할께요...........

아직도 낙서수준이긴 하지만.............



서약이라는거............

하나 하나 반지 줄 때마다

있을 리가 없는 애인이 생긴 것 같이 설렙니다, 참..........


p.s.

뿌듯하긴 한데

스텟을 안 찍었네;;

어떻게 찍어야 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