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뺨치는 드라이버들의 테크닉 잔치가 벌어질까


시작순서가 피니시 순서가 되는 노잼 경기가 될까


지름길로 간다고 다같이 트랙 무시하는 대환장파티가 될까



이미 독일의 유명한  뉘르부르크링 거기는 속도제한 구간이 있는데

어차피 속도가 150을 넘으면 관중 입장에서 그게 빠르다는 것 이상의 감각을 모른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