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다고 망한다고 썰 도는 회사들. 

전직들이 탈출하고 저회사 곧 망한다고 하는 회사들.

의외로 잘 안 망함.

의외로 한국인들이 ㅈ되기 직전의 선은 알아서. 

어떻게든 메꾸고 방어함.


망하는 건 진짜 뜬금없이 소리없이 찾아와.


이게 무슨 소리야? 갑자기 왜 망해? 이럴 때가 망하는거지.


저런 썰들로는 안망함. 저런 썰로 망하는거면 지금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회사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