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저쪽 상황도 정상은 아닌건 맞는데, 굳이 왜 저 지랄을 해놓는 걸까 싶음.

에라토 뭐 누락이 있네 뭐네 했는데 클라 까보니까 또 통파일이라매?

그리고 일러 문제 있다 싶으면 전PD새끼들은 

익일, 아니면 다음 날에라도 바로 결과물 보여서 분위기 다르게 만들었는데 지금 꼬라지는 뭐임?

시발 물음표 연속으로 띄우는 상황들이 계속 나온다. 

벨런스는 꾸준히 잡는거 정말 좋은데, 게임의 아이덴티티인 비주얼 부분에서 왜 자꾸 엇나가는 거냐?

오늘 상황만 놓고 보면 솔직히 개발이사가 뭐 누구 하나 앉힌걸로 밖에 안보인다.

일러스트레이터가 되려고 노력하던 사람들이긴 하겠지 근데 자기 혈연 혹은 지인, 혹은 친분을 이용해서 대려온 걸로 밖에 안보인다.

그러니까 에라토 스킨을 웨딩 뮤즈에 억지로 맞추려고 지들끼리 변조한게 나오니까 일부러 누락인데수~ 상황 모면할려고 개짓거리 하는거지.

진짜 존나 빡친다. 똥꼬쇼를 해서 빡침을 가라앉히든 아니면 뭐 자기네 사정이라도 잘 털어서 민심 잡든간에 잘 해줬으면 좋겠는데 너무 빡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