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만한 지식으로 근거를 들어보자면 일단 가슴이 눌려있는 느낌이 존나쎄게 들었음 유두가리개가 눌러줘서 그럴수도 있긴한데 자꾸 옷때문에 눌려서 그러는것보단 마치 뭔가 받치고 있는것처럼 계속 보였단 말이야

게다가 그림자도 가슴따라 안나고 팔따라 나는 것처럼 생겨서 더 그런기분이 들었음




그래서 원래 대충 이렇게 생겼다가 에라토랑 어색하던지 부케가 어색하다던지 뭔 이유에서인지 바꾸지 않았을까 생각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