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건은 진짜 망조가 제대로 든 것 같아서 무섭다


만우절때도 진짜 나중가면 괜찮아지겠지.. 괜찮아지겠지... 하면서 희망의 끈을 안놓고있었는데


이번엔 진짜 뭘 어떻게 해야 살아날지 가늠도 안되고 희망도 안보임


당장에 조금이나마 목숨 연명할 방법은 일러를 아예 싹 갈아엎어서 키로메급 일러를 뽑아내야하는데 그게 될까?


된다고 해도 다음스킨을 유저 니즈에 맞출수있을까? 존나 힘들거라생각함


웬만하면 사람 좋게보려는 나새끼 호구특성때문에 여태 참아왔는데 이번 뮤즈 스킨은 진짜 너무 실망스럽고 회의감 들음


어째야되냐 진짜... 내가 담배 폈으면 하루죙일 존나 뻑뻑 빨고있겠다


와.. 참..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