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인간은 어째 오르카 호가 쓰려뜨린 비철충 적들을 부활시키고 데리고 있었다.


두번째 인간 : 나를 구해준 은인이자 가족들을 죽이다니! 오르카 호 용서치 않는다. 철충도 아닌데 왜 죽이냐?!


오르카 호 : 두번 죽이기는 뭐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