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파의 문제는 주제가 없다는 것 같다고 생각해서

몬가 찢어진 옷이 부끄러워서 가린다는 주제를 넣어봤읍니다 ..


-발 추가 수정해봤는데 생각보다 발가락말고 발등에 문제가 있던 거 같아서 발가락은 크게 안건드리고 발등을 깎았음


개인적으로 가장 큰문제라고 생각한건 뮤즈도 그렇고 아무런 이유없이 얼굴의 절반을 머리카락으로 가린거라고 생각함

씹덕 그림은 솔직히 얼굴이 그림의 절반이상 먹고 들어가는데 그걸 스스로 가릴 이유는 

뒷모습이거나 머리카락이 휘날리거나 하는 그 상황에 맞는 장면이 아닌이상 일부러 넣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