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글 좀 끌리는 글이긴한데 어차피 데드라인은 넘겼고 찻집애들처럼 오호홍 좋아요는 아니지만 바이올린으로 후두려쳐서 될 사항이였으면 진즉 후드려쳤지 내리막에서 볼 장 다보는게 각오가 되거나 접거나 둘 중 하나임 서버기생해서 마지막 까지 찌찌 만지다가 찌찌마저 기괴해지면 남은건 하나잖음? 내가 ㅈ소 코리안 겜 섭종 몇번겪고보니 그럼 아마도 한 반년은 추한상태로 빨아 먹을 적당한 매출나오면 유지하다가 접을걸?
뭐 하긴 유달리 얘내가 별스럽게 커져서 아마도 홍역도 커서 그렇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