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터지고 분위기 개판나서 뭐하고 싶지도 않음..


원래라면 별 이상한것 가죠다가 글쓰든지 짤만들든지 했을탠데 다하기ㅜ싫다..


시원한 가을이 왔는데 타터져버린 게임만 보고있으니


그냥 아무것도 없이 처량한 기분만든다.



나만그런거냐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