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엔이나 제로중 하나만 넣고 기존 속덱처럼 운영하기엔 엔라이 1스에 붙은 속저 증감효과 해제 후 재부여가 너무 맘에 걸린다. 이거 엘라 깡통같은 효과도 다 해제해버릴거같다는 느낌이 ㅈㄴ 강하게 듬.


AP 고정이 어느 수치인지는 모르겠지만, 카엔/제로가 먼저 행동해서 협공을 유도한 후, 엔라이 후턴으로 죽창 꽃기라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이렇게 하면 철트AP깎 때문에 병신 될수도 있음.


카엔 일격필살 리필도 카엔공격-카엔 대기 식으로 하라는거 같고, 엘라의 펌핑에 의존하지 말고 제로 가속으로 AP 유지하라는거 같고, 엔라이 본인은 10AP 제약과 AP고정 때문에 한턴에 한번 행동으로 끝.


카엔이랑 제로는 1스에 보무가 없기 때문에 둘다 암습 껴야될거 같고, 1스가 협동공격을 유도하니까 둘다 1스로 철충 한마리~두마리 자른 다음 엔라이가 큰놈 자르는 방식으로 하지 않을까 싶음.


탱은 경장/기동덱답게 무난하게 에키드나 고용하고, 마지막 지원기 자리로는 무난한 무용이나 아르망정도가 될거 같고. 특히 강화해제랑 클렌징이 없는 덱이라 아르망이 있으면 매우 좋을거 같다.


약점으로는 쌍철트 웨이브에서 엔라이가 힘을 못쓸 수도 있다는거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