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저 글 올라오게 전 까지만 해도


"그림 못그리는 ㅅㄲ" 였는데


오늘 "퇴사했음 힘들었엉 ㅎㅎ 공감해줭" 이딴 ㅈ같은 글을 해놓으니까


"ㅈ같이 못그리는 주제에 옷 면적은 면적대로 늘리면서 그러고서는 힘들었던거 공감 바라는 ㅈ같은 피싸게년"


인식이 더 바닥을 가버림


뭘 공감해줘 ㅂㅅ이 일 ㅈ도 못했으면 나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