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별의 바다에서 다시 만나자고 기도하면서 교본에서 일러 라투디 보이스 모아 방주 만들어 놓고 섭종-기적처럼 어디서 IP인수 후 라오 서비스해서 부활같은 황당한 테크를 기대하는 게 차라리 낫지 않을까 싶어지고 있음.


그냥 떠나보내기엔 마음을 많이 준 게임이라 놓기가 힘든데, 서비스해주는 곳에서 살릴 마음이 있기는 한걸까 의심되다보니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