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 중학교때부타 걷 멋만 들어서 문신하고 염샥하고 술담배하는 놈이있었음 


당연히 일진무리랑 어울리면서 원조교제까지하는 막장인 놈임



그렇게 지내다가 한 12년만에 동네에서 마주첫는데


몰골이 말이아니더라




제데로된 직장도 없이 알바랑 일용직 전전하면서(알마랑 일용직을 무시하는게 아님)


번돈을 술담배 유흥에 다써버리고 3권 대출까지받아서 산 외제차는 관리도 못해서 고장내고 수리비 감당이 안되서 못타고 다님 ㅋㅋㅋ 애초에 공부도 제대로 안하는 새끼들이 자동차 관리하는법이나 알겟음?


그래서 대출금 값고 술담배하고 빡촌가고 하는데 내가볼땐 이새끼는 평생 빚 못값고 어디 객지에서 쓰어져 뒤질거같다


그러면서도 가오는 있어서 길바닥에 침찍찍 뱉고다니는데


야가다 경력 15년차 김씨랑 어깨빵 놓으면 피지컬에 밀려서 강제 예절주입당해서 쪼그라듬..




대체...금태양은 뭘위해 사는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