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뭔 일이냐...

불이 뜨겁다 못해 날 녹일 정도노

잠시 바다로 출항... 캐루짓을 좀 했지만

오랜만에 생각나서 흑츙이 찌찌 만지고 싶어서 왔건만

이게 뭐노...

진짜 얼마 안 가다가 회사 파산하고 서비스 종료 할 것 같아서 슬프다

그냥 가만히 기도나 해야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