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처음 본 느낌은 어떤가요?


직원들을 항상 생각하는 사람들처럼 보이죠?


작지만 강한 회사, 스마트조이의 유지웅 대표님과 유종훈 개발이사님의 사진입니다.


출근 전, 등교 전, 백수시면 아침에 잠들기 전


'유지웅, 유종훈 님 감사헤요! 앞으로도 라스트오리진의 미래를 잘 부탁드려요!'


라고 한번씩 마음속으로라도 말해주는 건 어떨까요?


- 공익 더 스마트조이 마일스톤 협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