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기사 뜨기 전에 뭔 일이 있겠어?
챈 장작은 늦어도 오후에나 타겠지 싶었는데

아침 댓바람부터 대가리에 오물통 쑤셔넣은 병신 하나가 짖어대는걸 보고있네

경단된 저능아 주워다가 ad랍시고 감투 씌워놓았더니 게임 다 조져놓고 뒤지게 처맞으면서 쫓겨나는 마당에 지가 뭐라도 됐던 것 마냥 꺼드럭질히고 자빠졌어

아가리질이라도 안했으면 남은 유저들은 어련히 회사욕이나 하면서 까먹을 건데

누가 칼 들고 입이라도 털라고 협박했냐? 신나서 입 털기 시작 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줘는 아무고토 잘못한둬 업ㅂ꼬 다 늬들 타시애오 힝헹훙 이지랄

하긴 머가리에 뇌수가 흐르는 상태였으니 저딴 병신기업에 나 좀 써달라고 문 두들겼겠지

니가 광대짓으로 받은 푼돈이나마 느그 집안 살림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애-미아미타불 씹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