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전성기를 3년씩 끌고가는 겜은 (거의) 없지만
얼레벌레 생명유지 하다가 가끔 캐릭터/이벤트 하나 잘터져서 복귀 좀 들어오고
그러다 다시 조용히 유저수 콘크리트로 돌아가서 길게 사는 씹덕겜은 많은듯?

수명 짧은 애들은 아예 전성기 조차 없었던가 아님 좀 큰회사에서 야심차게 내놨다가 말아먹어서 빠르게 던지는게 주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