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정도가 지나자 우르는 만두를 먹지 않고 침을 그윽하게 바르고서는 식을 틈도 없이 뜨거운 만두를 그녀의 소중한 곳에 집어넣기 시작한다 본디 다른 용도로 만들어진 구멍이었지만 더이상 그녀에게는 상관 없는 일이리라.
한개.
두개..
새개..
점점 그 수가 늘어나자 만두들이 구멍 안에서 하나 둘씩 미어 터져우르의 자궁을 채우기 시작한다 그와 동시에 우르가 손을 넣고 스스로를 위로하자
터진 만두 속과 그녀의 즙이 섞여 마치 사정후 흘러나오는 정액과 같았다. 금기시 되는 음식으로 하는 장난은 점점 거세지며 방을 신음으로 채웠다
그녀의 손가락은 점점 빨라졌다
그것을 CCTV로 보던 사령관은 처음에는 배덕감을 느꼇다.
하지만 계속 그 모습을 보고있자니 그것은 탐구심으로 바뀌었고
좀더 세밀하게 화면을 바라보던 사령관은 우르의 표정에서 만족감을 읽어낼수 있었다.
그저 만두.. 만두 만있으면 상관 없다는 체념과 집착의 표정
자신 따위는 잊어버리고 만두에 몰두하는 우르..
그순간 사령관이 느낀것은
일말의 죄책감도
혐오감도
아니었다
바로
질투였다.
만두 따위에 밀려 한순간 우르의 머리 한켠으로 밀려난 초라한 자신의 모습에 사령관은 분노와 질투심을 느겻다
그와동시애 그도 모르게 고간은 점점 팽팽해 져만 갓다.
우르와 사령관의 비밀일기 에서 발최
저자:딸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