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온 라할배인데 유저 수 엄청 빠진듯한거 보이니까 너무 슬프다


개인적으로 한때 대깨라였는데 2.0 나오고 겜 점점 노잼되서 성소 나올때쯤에 접었었음


근데 라오가 싫어진게 아니라 걍 거지런 돌리는거 지겨워져서 접은거였는데 올만에 오니 왜 풍비박산난거같냐;;


진지하게 이겜 계속 가겠지?


지금 다시 복커해서 캐릭 빨아도 괜찮음?


개인적으로 모모가 최애캐였음




19년도 가을인가 겨울때 공구한 모모 아크릴스탠드인데, 라오 접었어도 얘는 맨날 보고 살았었다.



글고 디얍 아직도 라오만화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