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쌉뉴비때부터 들어와서 쓴 모든글의 생존여부가 불투명해짐. 


구글버전 원스버전 물어본것부터 뉴비탈출 념글간것까지


내 인생이 담긴 앨범이 불에 타버린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