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적으로 생각하면 사령관의 하렘으로 해결된다고 할 수 있지만

암튼 태어났다 쳐도 온실 속의 화초로 맨드는 과보호를 했으면 했지 자기 상상의 일부로 굴리지는 않을 것 같음

분늑송 때도 케싴이 앞에서는 혼신의 힘을 다해서 정상인 코스프레를 했던 걸 떠올려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