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18sac/7504cb2540efbfa600062f2d85fb73e6420b653fa50b1084c395dad2a89075d0.webp?expires=1719795600&key=Y91EwrkPgb0hhfRWSN9_dw)
직관적으로 생각하면 사령관의 하렘으로 해결된다고 할 수 있지만
암튼 태어났다 쳐도 온실 속의 화초로 맨드는 과보호를 했으면 했지 자기 상상의 일부로 굴리지는 않을 것 같음
분늑송 때도 케싴이 앞에서는 혼신의 힘을 다해서 정상인 코스프레를 했던 걸 떠올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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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태어났다 쳐도 온실 속의 화초로 맨드는 과보호를 했으면 했지 자기 상상의 일부로 굴리지는 않을 것 같음
분늑송 때도 케싴이 앞에서는 혼신의 힘을 다해서 정상인 코스프레를 했던 걸 떠올려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