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시끄러웠던 중소기업 모바일 게임들 둘러보고 왔는데 거기도 블라썰이 스마조와 비슷함


별점이 1점대로 왔다갔다 하는데 내용을 보니 자기네 임원은 게임을 전혀 모른다, 사원들은 일감을 서로 떠넘기기 바쁘다, 직원이 우수수 떨어져나가서 새내기들만 남았다, 야근을 밥먹듯이 하는데 복지는 개판이다 등등...


중소기업산 K-모바일 게임의 한계는 어쩔수 없다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