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커미션임

저번에 쿠노이치 모녀가족 신청해주신분이 왕큰 신청해줘서 모녀의 하루일과 이야기처럼 그리게 된 그림들임

오늘도 의뢰주분의 지갑을 뺏는다...!


+덤

덤으로 신청해주신 

'막씻고나왔는데마주친남편의시선이너무부끄러워엔라이마망' 낙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