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공격이 턴밀이라 상황 맞으면 꽤 괜춘함

중파 고정딜 삭제 좀

ㄹㅇ 기믹이 뭔가 ㅋㅋㅋㅋ
그냥 기존애들이 직관적이고 딜도 잘나와

칸 뽀삐 여유 3호긴데 하루하루 3번 다씀ㅋㅋㅋ

니키는 장전기 주고 1스운용  아니면 존나 구리긴 해
장전기 주면 샬럿 조무조무조무사 정도는 하는듯

보호막은 너무 믿으면안됨
적당히 아무 보호기 응딩이에 끼워주는게 가장좋긴해 유사아라크네 느낌으로다가

난 알파는 항상 안쓴다 가정하고 덱짜서 그냥 넣어버림..

라비아타는 진짜 파격적으로 버프하거나 개편하는 거 아님 못 쓰겠음

대충 좋은점들 요약...은 실패했고 대충 나열해봄
1.원래 개전시 AP주유 중에서 에라토와 공동 2등인 능력(AP3)을 위아래로 딱 붙은 중장 공격 아군한테만 줬었는데 이제는 중후열 중장 공격 아군들에게 2/3만큼주고 자신과 같은 열의 아군에게는 1/3을 더 줘서 결과적으로 폭 넒은 AP를 지원함.
(그리고 같은 열이란게 차이가 큰게, 본인도 포함인데다 굳이 딱 붙이지 않아도 되서 스쿼드 자유도가 높음)
2.대기를 하는것으로 끄고 킬 수 있는 중후열 중장 공격아군 대상 버프가 있는데 이게 치명타가 40%나 되서(적중40%는 덤) 상당히 강력한 능력을 보여주며 이동불가가 걸리는대신 밀고당기기 면역이 걸려서 스피커 걱정 없이 스쿼드 운용 가능.
3.공격시 중후열 중장 공격기들에게 1의 AP를 주유하는데 SS승급까지하면 캐노니어 지원기들을 공격지원하게되고 공격지원이나 협동공격 발동시 0.5씩 AP를 또 뿌림.
4.공격지원 대상인 레이븐의 행동 빈도수가 흔히 좋다고 알려진 기동 지원기(마키나, 엘라 등등)들이랑 비비게 됐는데 레이븐 2스가 중장 공격기들 AP주유하고 파니 협동공격도 유도해서 2스 한번씩만 써도 중장 공격기 전체에게 AP2씩 뿌리게됨.
5.레이븐이 SS승급까지 마치면 캐노니어 공격기들이 개전시 라운드 한정 보호무시를 가지게 되어 상시 암습상태가 됨.
그런데 적 보호기 숫자만큼이라는 조건으로 라운드가 늘어나서 어지간한 변소층들에서는 보호무시가 거의 최소 4라운드는 지속됨. 캐노니어 깡파워 생각해보면 한 웨이브에서 전투 끝날때까지 쓰는 보호무시가 걸리는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