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성당유치원 다녔는데
사고를 너무 많이쳐서 수녀님들한테 죄송한 마음이 든다

근데 솔직히 현실 수녀님 수녀복이랑 씹덕 수녀복이랑 별로 닮은 느낌도 안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