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키맨이 그린건 칠을 저렇게 해놔서 저는 흑인이오라고 대놓고 알려줌

북미 매체 특유의 정형화된 흑인 생김새를 떠올리게 해서 거부감이 드는건 당연지사임



반면 태시 스킨은 입술이 두드러지지 않아서 그런 인상이 훨씬 덜함

그냥 피부만 어두운 바이오로이드라고 해도 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