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토: 내면의 악을 봉인하는 마법소녀들의 표식이다

뽀끄루: 우왕

백토: (빨갛게 달궈진 인두를 집으며) 고통스럽겠지만 조금만 참아

뽀끄루: 꺄아악!!


그리고 대충 지워지는 헤나타투로 합의했다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