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탑-처음엔 재밌었는데 갈수록 작가가 설정을 만화로 안 풀고 자기 블로그로 푸니까 댓글에 "아! 신의탑 설정 모르시는구나!"하는 새끼들 늘어나면서 좆같아짐

갓오하-스토리도 스토린데 작화도 초기랑 비교하면 개씹창인데다 게임 내는거랑 연계한답시고 'hp 10% 이하면 능력치 5배'같은 야미코진 설정까지 붙이기 시작함

마음의소리-비슷한 패턴 반복하면서 뇌절 시작. 근데 이건 연재기간 감안하면 저정도 끌어온거도 용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