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도 다치고 노트북 수리때문에 본가왔었는데
컴터가 없어서 박스에 박아놨던 만화책들 봤는데

하유는 진짜 몇번을 읽어도 개재밌네
특유의 개그소재와 진지할땐 그 누구보다 진지한 스토리

마침 옆에 다크니스도 있길레 봤는데 한결같네 이 썩을놈의 작품은
다크니스는 뭔가 엔딩이 아쉬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