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생긴거 이전에 등 뒤의 기계장치들을 봐라 매끈하면서 디테일을 잘 살린 철제 느낌이 물신나는 기계퀄리티를 보고있으니 뭔가 생각나지 않아?


난 어쩌면 디로그는 다 뒤져버린 ags의 스킨을 다시 일으켜새울 새로운 인물일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한번 믿어볼만하지 않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