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쓰는 데탑은 블루스택같은거 돌리면 비행기 이륙하는 글카 쿨링팬 소리가 온방안을 진동해대고,

오드로이드는 조용한대신에 혹사 당해서 그런가 2-3주에 한번쯤 이유없이 다운되서 뻗어서 사람 빡치게 하는데

맥은 안드로이드 에뮬 돌려도 애시당초 팬이 없어서 시끄러운 소리도 안들리고,

이번에 스테이지 메니져 생겨서 저렇게 옆에 작게 숨겨둘수도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움.

단점은 휴대폰으로 통발 비울때 오드로이드에 비해 피곤하다는거랑

맥자체가 비싸다는건데....


그나저나 스마조가 그냥 라오를 맥 앱스토어에서 사용할수 있게 호환좀 풀어주면 

안드스튜디오 보다 좀더 안정적이고 램도 적게 먹으며 돌릴수 있을거 같은데 이걸 안해주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