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때 대회도 있긴했는데 보통 클탐이 3분50~6분까지 다양하게 되있다보니 이런 병신같은것도 저안에 드니깐 누군가 쓰는놈은 있지않을까 싶은 공략이 많았던거같음

만월와서는 엘리스 있는덱이랑 없는덱이랑 클탐 차이가 벌어지더니 할로윈때는 솔런 + 엘리스덱 세인트는 에키나엔으로 점점 덱압축 + 클탐단축이 오더니 결국 무용으로 끝나더라

이프리트 따먹고 싶다는글보고 리오때 공략보고 병장런 돌려본거 생각나서 씀
회피 토미도 웃음벨이었는데 저것보다 못한 쉐이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