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시대배경은 냉기전기인데 21세기 정도의 기술력이 있는 지구임

거기서 손가락 3개 안에 들어가는 강대국 대략 소련같은 국가가 나서서 전세계에다 비핵화 하자고 함

의외로 강대국들은 의견이 맞아서 핵무기 싹다 긁어다 우주 아무대나 날려보냈고 핵무기 생산도 다시 안하겠다는 서명도 함

이때를 노린 그 강대국은 국가영토 주변에 약소국들은 보호 명목으로 침략하기 시작했고 이를 보다 못한 나토같은 연합국가가 그 강대국을 저지 하려함

그때 연합국에서 영국 정도의 체급을 가진 국가가 연합이 병신같다며 연합을 탈퇴하고 독자적인 기술을 연구함

한편 강대국의 횡포 앞에서 연합국은 힘도 못쓰고 당하고 있으며 기여코 강대국은 독립국의 동맹까지 건들여 독립군의 역린을 자극함

독립국은 독자적으로 개발했던 전략병기로 강대국을 혼내주는데 성공했고 강대국은 당황한 나머지 일단 후퇴하여 상황을 지켜봄

하필이면 이때 독립국에 전략병기를 개발하던 핵심 인물이 강대국으로 "귀국"을 해버렸고 강대국은 귀국한 인물로부터 받은 핵심 자료로 전략병기를 만들기 시작함

뭔가 잘못된걸 느낀 독립국은 연합국에 다시 가입을 했고 다시 하나가된 연합국은 강대국에 맞써 싸우는게 스토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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