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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판때기

곤잘레스 시발새끼가 남자 그리라는 말을 더럽게 쳐 안들어서 이 지랄로 됐다.

ㅅ1ㅂ 난 진짜 이런 건 안 바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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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이후 폐허가 된 명품백화점을 털고 주워입은 전신샷

한 방울씩 떨어지는 물에 바위가 부서질 때까지 걸리는 시간동안, 수라지옥에서 물과 밥 대신 피를 마시고 살아갔다는 설정. 그래서 머리카락과 눈깔을 빨갱이로 만듬.

수라지옥은 안에 있는 망자들을 미치게 만들어 이성을 잃고 싸우게 만든다. 그래서 전투에 돌입할 때는 눈깔 돌아간다. 수라지옥에서 벗어나 광기에 휩싸일 일은 없어도, 그동안의 환경이 거칠게 만들었다.

아주 오랫동안 수라지옥 안에 있어서 무의식의 영역이 아주 처참하다. 마음 안에 수라지옥이 만들어졌다는 말이 맞을 정도. 그래서 휩노스에 면역이다. 이건 나중에 한 화 잡고 제대로 묘사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