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서 설거지중인데 남남 나란히 와서 팔껴앉고 있더라

한명이 좀 여성처럼 말하는데 음..

직접 보니까 별 생각은 안들더라 그냥 외국인 보는듯한 신기한느낌? 혐오감정은 못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