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날, 방문을 두드리는 사령관.
대답하지 않는 나이트앤젤.
안절부절 못하는 메이.
그리고 새벽에 잠깐 깼을때,
하르페이아가 장비 문제로 출격하지 못해
대신 정찰을 다녀왔을 뿐인 나이트앤젤.
이런 창작물 있으면 뭔가 꿀잼일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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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하지 않는 나이트앤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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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새벽에 잠깐 깼을때,
하르페이아가 장비 문제로 출격하지 못해
대신 정찰을 다녀왔을 뿐인 나이트앤젤.
이런 창작물 있으면 뭔가 꿀잼일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