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뽀끄루는 홍조 날 상황이면 무조건 당황하는 표정이 있어서 좀 더 귀여운 쪽에 가까웠는데


이번 마끄루는 진짜 마리의 표정과 구도를 좀 따라가서 좀 더 섹시해짐


그리고 얼굴 크기 자체는 기존이 살짝 더 작음 


또한 기존에는 상체에 비해 하체가 진짜 유독 도드라지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이를 구도로 좀 더 보충한 느낌을 받음 


그리고 피부색이 one이 그린건 살짝 더 창백했다면 이번에 카키맨이 그린건 좀 더 화색이 도는 느낌임


결론은 취향차이


sd 퀄리티는 이번게 압승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