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력에 재공격이라는 준수한 기능이지만 눈여겨봐야할건

스킬효과 변경임.

그런데 대략적으로 유추는 가능한게

'방어를 도외시한 공격적인 기능'

이라고 적혀있거든?

그런데 스파의 액티브는 방어적인 기능은 사실 없단말이지?

그렇다면 아마 저 장비 착용시 패시브2번의 받피감이나 모속저항이 다른걸로 바뀔 가능성이 큼.


일단 얘는 자세한건 나와봐야 알 수 있음



방관이 몇...인지는 사실 별로 안 중요함.

왜냐면 이 장비는 발사대 활용도를 극도로 끌어올리는 개념이거든

1스의 사거리가 증가하고 1스는 적의 받피증을 올리는 AP4짜리 겐세이 공격임. 그리고 여기에 최대 행동 횟수도 증가.

패시브 스킬과 연계해서 생각해보면 자기가 킬딸때 자신 AP3증가. SS승급시 아군 전체 1.5증가임을 감안하면

소완같이 미친 공격지원 딜러랑 같이 써서 계속 적을 갈아버리며 AP공급하는 역할로 적합함.


캐릭터를 연구해볼 가치가 아주 커지는 그런 장비


말이 필요없는 모모 특화장비.

그냥 운영진측에서 모모 자살런 운용하라고 쐐기 박아준거임 이건

게다가 2스가 특히 쎄진 밸패였는데 사거리 증가가 붙는다? 아 좋지요.

그리고 1스도 기본 스위가 AP대비 낮은편이였는데 스위증 붙으면 좋지


모모 밸패에 이어서 모모를 확실하게 1티어로 푸시(보지 맞음)해주는 그런장비


AP회복량만 보면 라운드당 효율은 뷰지팩에 못 미치지만 확 충전됐다가 느렸다가 확 충전되는식이라 총량만 놓고보면 생각 못할 차이는 분명 존재함.

전투시작시 커담이 모두 있고 커, 담 둘 중 하나를 소모하고 대기시 채우면서 주변에 행증을 뿌리는데

이런 사용법을 감안하면 홀수라운드에 액티브 쓰고 짝수 라운드에 대기하라는 의도같음

그리고 공치적 받아와서 2스에 묻히는것도 고역이라 조합을 너무 많이 탔는데 조합 유연성이 팍팍 늘어남.


해당 캐릭터에 있어야할 모든 요소는 있지만 캐릭터 자체가 복잡해서 그만큼 효용성이 나올까 싶어서 걱정되는 그런 장비


명실상부 최고의 장비

간혹 행동력 및 치명타 조금 이득을 보려고 정찰OS를 끼던지 행동력 올인하려고 지원기 OS썼었는데.

범용 버프 빵빵하게 뿌리고 행동력도 챙기는 구성으로 아르망을 최대로 활용하게함


파밍맵 난이도가 어떨진 모르겠지만 이악물고 먹어야할 그런 장비


무제한의 포격 제한보다 개전AP, 행증, 정찰이 더 메인일듯 하여 장비 셋팅이 좀 더 간편해진다는 장점이 있는 장비

무한 포격 자체는 파워 인플레의 현 시점에서 그냥 이점 자체가 없기에 정말 예능용 옵션에 가깝다.

그래도 굳이 써먹을 곳을 찾아본다면 홀수 대기 OS끼고 실키랑 같이 2인런 던져두면 한무 대포대포 할꺼라는거?


개전AP가 몇인지에 따라 평가가 극명하게 갈릴 그런 장비